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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on78 pfp
Spoon78
@spoon78
아버지가 염색하시는 동안 공원에. 몇 백년 된 느티나무님.. 안녕하세옹ㅎㅎ 어릴 때 당신근처에서 당신 만지며 많이 뛰어놀았는데 이제 사람들 못올라가게 벽도 쳐지고 가까이 갈 수 없군요. 저를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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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ja_king pfp
gamja_king
@gamja-king
시 같은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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