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arad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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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요.
페르젠(Fersen)👸

라면먹고 갈래로 밈화되선 지금도 간간히 이야기되는 영화인데 다시보니까 영상들이 참 이쁘더라구요.

나의 아름다웠던 봄날도 떠올려보게 되네요

반응이 늦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현생이 바뿌네요.

저때가 서른 한살이라고 하더라구요.
20년이 지났는데 별반 다르지 않은것같은 ㅋㅋ ㅠㅠ

Lilim here, currently exploring the exciting landscape of web3.

May luck be with you...

I like nature, animals, and fantasy paintings

'봄날은 간다'입니다 ㅎㅎ
그 대사때문에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계속 언급되고 있죠 ㅋㅋ

이 영화 우리나라 제목이 뭐였죠? 봄날 이었나...직접 보진 않았는데 라면먹고갈래는 알아요ㅎ

Interesting 🤔 The film beautifully captures the delicate nuances of their evolving relationship and the melancholic passage of time.

다시보니까 영상이 참 이쁘더라구요.

그냥보면 세월감이 별로 안느껴지는데
숫자로 보면 생각보다 오래된 영화라서 놀랐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