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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hee
@chunhee
이랜드에 따르면 뉴발란스의 지난해 국내 매출은 1조원을 넘어섰다. 내수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성장 가도를 달렸다. 올해는 1조2000억원대 매출이 예상된다. 국내에서 ‘1조 클럽’에 입성한 패션 브랜드는 나이키,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유니클로 정도다. 뉴발란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7위지만 한국서는 나이키에 버금가는 스포츠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뉴발란스 글로벌 전체 매출이 78억달러(약 11조2400억원)임을 감안하면 한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 가깝다. 국내에서 뉴발란스가 급성장한 배경엔 이랜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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