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pfp
Content
@
0 reply
0 recast
0 reaction

chunhee pfp
chunhee
@chunhee
지난해 1억원 넘는 고가 수입차 판매량이 8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와 법인차의 연두색 번호판 부착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2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작년 1~12월 1억원이 넘는 수입차는 총 6만2520대가 판매됐다. 이는 전년(7만8208대) 대비 20.1% 감소한 수치다.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 판매량은 해마다 늘어왔는데, 전년 대비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이다. 전체 수입차 판매에서 1억원 이상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28.9%에서 작년에는 23.7%로 5.2%포인트 떨어졌다.
1 reply
0 recast
1 reaction